인천시가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만든 데 이어 도시 마스코트인 '두루미'도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시 마스코트인 두루미가 인천에 대한 상징성이 부족하고 활용도가 낮다는 평가가 많아 새로운 마스코트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에서 마스코트 개발을 위한 연구 용역비를 반영할 계획입니다.
인천시 조사에서 두루미는 호감도와 지역성 등 4개 항목 평가에서 백 점 만점에 49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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